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故事梗概

 소매치기로 살아가던 혜빈은 어느날 석광의 도박판에 끼게 되고 그날이 오히려 자신의 삶에 더 어두운 날들의 시작이란 것을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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金祈政

不知道作者后面有没有自己重编剧本的想法,还是直接太监烂尾画其他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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金卓:你想软禁沈浪?呵呵,关不住,根本关不住